[MBN스타 김진선 기자] 중국 언론에서 배우 김수현의 광고 출연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
중국신문망은 24일 보도에서 김수현이 중국에서 식지 않는 인기 몰이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수현은 반 년 동안 중국 내 자동차부터 건강식품 등 35개 광고에 출연했다.
이에 “김수현이 많은 광고에 출연하면서 그를 자주 접하게 되지만, 최근 비슷한 광고를 여러 개 찍어 차이를 못 느끼게 한다”고 전했다. 운동복 휠라와 빈폴 광고, 화장품 더 페이스샵과 비욘드 광고에 츨연한 김수현의 모습이 비슷한 느낌을 자아낸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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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수현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중국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