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개그맨 김병만이 정글의 신으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뽐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인 솔로몬’에서는 솔로몬제도에서 막바지 생존기를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팀으로 나눠서 생활을 하던 병만족은 다시 모였다. 그런데 비바람이 심하게 불었고, 병만족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 사진=정글의 법칙 캡처 |
‘정글의 법칙 인 솔로몬’은 솔로몬제도로 떠난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10시에 방송된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