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대표이사 권용원)은 20일 오후 6시부터 강남 동부금융센터 지하2층 다목적홀에서 행복 키움 가정경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키움증권이 주관하고,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가정경제연구소와 재무설계의 명가 키움에셋플래너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주제는 '행복한 가정 경제 교육'으로 1부에서는 행복한공부연구소 박재원 소장이 '나는 부모인가? 학부모인가?'에 대해 강의한다. 2부에서는 키움에셋플래너 백정선 고문이 '자녀교육도 노후도 가정경영도 결국엔 돈 문제가 절반이다'라는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민석주 키움증권 금융상품팀 팀장은 "많은 고객분들이 생애주기에 따른 가정경제목표에 대해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11월 20일까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180명)으로 받는다.
[매경닷컴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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