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설명회 1부에서는 ‘수도권 오피스텔 시장의 정확한 이해와 투자 전략’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2부에서는 국내 처음으로 비즈니스 호텔 ‘신라스테이’와 복합 개발되는 오피스텔 ‘구로디지털 효성해링턴 타워’의 투자성에 대해 소개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전화(02-2025-0890)로 하면 된다. 한편,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이 도보 5분, 신안선(예정)에 2분이면 이동 가능한 더블 초역세권에 지어지는 ‘구로디지털 효성해링턴 타워’는 지4층~지상 9층과 19층 2개동에 오피스텔 160실과 ‘신라스테이 구로’ 호텔 313실을 합쳐 총 473실 규모다.
업체측에 따르면 주변으로 아시아 최대규모의 연구∙벤처 산업단지인 서울디지털산업단지 ‘G밸리’는 현재 16만명의 상주인구가 ‘G밸리 2020프로젝트 비전’에 따라 25만여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여 향후 투자가치와 미래가치가 뛰어나다.
특히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입주민의 경우 신라스테이 호텔의 F&B, 미팅 룸, 카페 등 부대시설 이용에 할인혜택을 제공받을 예정이며, 수분양자들에게는 호
또한 오피스텔은 160실 모두 전용면적 20㎡ 단일 평형으로 구성됐다. 직장인 수요가 많은 곳임을 고려해 가장 임차를 선호하는 평형으로 구성했으며 인테리어 역시 도시적으로 세련된 미니멀 공간으로 꾸밀 예정이다.
[매경닷컴 부동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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