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프로야구 데뷔 후 생애 첫 우승을 경험한 이대호(32·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6일 오후 5시 20분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소프트뱅크는 한신 타이거스를 4승 1패로 꺾고 2014 일본시리즈를 제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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