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나를 찾아줘’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31일부터 11월2일까지 ‘나를 찾아줘’는 122만6440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 34.0%의 매출액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또한 3일 오전 8시 기준, 3.3%의 실시간 예매율도 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무엇보다 ‘나의 독재자’ ‘우리는 형제입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레드카펫’ 사이에서 유일한 스릴러 영화로 관심을 모으기도 한다.
↑ 사진=포스터 |
한편 ‘우리는 형제입니다’는 80만7682명 ‘나의 독재자’는 27만3955명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206만1059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