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백지영이 감동에 눈물을 흘렸다.
31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슈퍼스타K 6’(이하 ‘슈스케6’) 에서는 김필, 곽진언, 송유빈, 장우람, 임도혁, 버스터리드 톱6가 레드카펫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톱6는 시상식 레드카펫에 서기 전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잘 차려진 음식들에 톱6는 눈이 휘둥그레 졌다. 화려한 음식과 함께 백지영이 모습을 드러냈다. 백지영은 환한 웃음으로 톱6를 맞이했다.
↑ 사진=슈스케6 캡처 |
이에 백지영은 감격했고 결국 뜻밖의 노래선물에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한편, ‘슈스케6’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인가수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