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가수 윤현상이 성공적 데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윤현상 소속사 로엔트리는 31일 “윤현상이 첫 번째 미니앨범 ‘피아노포르테’ 공개와 동시에 음원 차트 상위권을 차지했다”고 전했다.
‘피아노포르테’는 전곡을 유현상의 자작곡으로 채우며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펼친 앨범이다. 앨범에는 아이유와 함께한 듀엣곡 ‘언제쯤이면’과 솔로곡 ‘나 평생 그대 곁을 지킬게’의 더블타이틀곡을 비롯한 신곡 6곡이 수록되어 있다.
↑ 사진제공=로엔트리 |
또한 소속사는 앨범에 대해 “윤현상의 데뷔앨범은 더블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앨범 수록곡 모두 호평을 받고 있다”며 “유현상이 전곡 작곡, 작사, 편곡, 프로듀싱까지 참여한 이번 앨범은 발라드, 보사노바, 재즈, 알앤비(R&B) 등 다양한 장르를 담아냈다”고 덧붙였다.
이어 “윤현상의 데뷔 앨범에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데뷔까지 정말 많은 공
윤현상은 아이유와 함께 오는 11월1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첫 데뷔 무대를 갖는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