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 타오 의기투합, 조미 ‘리와인드’ 위해 뭉쳐 “궁금해”

엑소 찬열 타오 조미 위해 의기투합

엑소 찬열 타오가 의리를 자랑했다.

조미의 신곡 ‘리와인드’(Rewind)는 한국어와 중국어 2가지 버전으로 발매되는 가운데 한국어 버전은 그룹 엑소-K 찬열이, 중국어 버전은 엑소-M 타오가 랩 피처링을 맡아 곡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켜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 엑소 찬열 타오

조미는 오는 31일 국내 각종 음악 사이트 및 중국 바이두뮤직을 통해 이번 솔로 앨범 ‘리와인드’(Rewind)의 전곡 음원을 공개하며, 이번 앨범이 다양한 장르의 총 8트랙으로 구성된 만큼 조미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미의 첫 미니앨범 ‘리와인드’(Rewind)는 11월3일 오프라인 발매된다.

엑소 찬열 타오 조미 위해 뭉친 소식에 팬들은 “엑소 찬열 타오 벌써 궁금해.” “엑소 찬열 타오 기대된다.” “엑소 찬열 타오 조미 앨범 빨리 듣고싶다.” “엑소 찬열 타오 의리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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