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소희가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열린 '클럽 모나코, 남성 단독 스토어 맨즈샵' 오픈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클럽 모나코, 남성 단독 스토어 맨즈샵' 오픈식에는 에릭, 류승수, 이광수, 윤현민, 빈지노, 오타니 료헤이, 이솜, 황소희, 송경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홍콩, 런던에 이어 3번째로 서울 가로수길에 오픈한 클럽모나코 남성 단독 스토어 '맨즈샵'은 문화와 패션을 아우르는 놀이터로서의 매장을 구현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MBN스타(강남구)=김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