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100% 만기반환제 회원권’절찬리 분양 중

소노빌리지 노블리안 1차 창립회원 모집 중
8% 파격할인, 객실 50%, 스키·골프무료 등

↑ <소노빌리지 전경-2014년 8월 오픈>

대명리조트가 창립 35주년기념으로 출시한 '만기 100%반환제' 상품이 2014년 업계 최대 히트상품으로 선정됐다. 회원기간 만기 시 원금전액을 반환받는 회원제상품으로 현재 절찬리 분양 중에 있어 조기마감이 예상된다.
반환제 상품으론 20평형대 패밀리, 30평형대의 스위트형이 있으며 각각 4매.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계약금은 패밀리 300만원, 스위트 500만원만 불입하면 거제를 포함해 델피노, 쏠비치, 경주, 변산, 비발디파크, 단양, 여수.킨텍스 엠블호텔, 제주, 양평 등 전국의 직영 12곳을 회원가로 즉시예약도 가능하다. 잔금은 1개월내 납부하면 정상가에서 8%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
VVIP전용인 소노빌리지 노블리안도 현재 창립회원 마감 중이다. 또한 객실료 50%, 스키무료, 오션월드. 아쿠아. 골프장 주중무료, 주말 50% 할인 등 신규혜택이 별도 주어진다.
회원권가격은 패밀리형 2250~2980만원대, 스위트형 3200~4240만원대, 소노빌리지&소노펠리체 노블리안형은 최저 1억~3억원대에 형성되어 있다.
본사 홍보실에 따르면 “100%반환제 상품은 항상 분양되는 회원권이 아니며 구좌수도 한정되어 있어 가입대기를 할 정도이니 이번 절호의 기회에 회원권을 분양받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또한 공사 중인 삼척리조트와 남해, 진도, 경북 청송리조트 추가체결로 조만간 분양가 인상도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이번 특별분양에 궁금점은 본사로 문의시 자세한 안내책자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법인 다수구좌 시 별도할인)
분양문의 : 02-2222-5926 (휴일상담 가능)
[매경닷컴 부동산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