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 |
이날 배철수, 조용필, 이승철, 허지웅, 김현철, 이주노, 심신 등 많은 동료들이 빈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늦은 오후 가수 이승기, 유열, 에픽하이도 빈소를 방문했다.
조문 행렬은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이다.
고 신해철의 빈소는 오는 31일까지 팬들에게도 개방하고 조문을
신해철은 지난 27일 오후 8시 19분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46세. 사인은 저산소 허혈성 뇌손상이다. 발인은 오는 31일 오전 9시, 유해는 서울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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