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일국이 연극 ‘나는 너다’ 배우들과 함께 하얼빈 역사에 방문했다.
사진 속 송일국은 ‘나는 너다’ 배우들과 함께 하얼빈역 안중근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자리에 손을 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앞서 송일국은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이를 본 네티즌은 “송일국 ‘나는 너다’ 배우들, 멋있어요”, “송일국 ‘나는 너다’ 배우들, 뜻깊은 시간 가졌네” “송일국 ‘나는 너다’ 배우들,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일국이 출연하는 ‘나는 너다’는 오는 11월 27일부터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