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혜 기자] ‘즐거운가’의 정겨운이 제대로 허당다운 면모를 뽐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에코빌리지 즐거운 家!’(이하 ‘즐거운 가’)에서는 벽체를 세우기 위해 투입된 정겨운과 송창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비바람에 무너진 축사를 걱정하며 지붕을 새로 올리려는 김병만은 “닭이 비맞고 있다. 비상 사태다”라고 걱정을 했다.
↑ 사진=즐거운가 방송 캡처 |
그러자 옆에서 이를 들은 장동민은 “닭이 가기 걸리면
한편, ‘즐거운 가’는 스타들이 꿈에 그리던 집을 직접 짓고 실제로 생활하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3시50분에 방송된다.
유지혜 기자 yjh0304@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