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이 ‘로드킹’에서 우월한 민낯을 뽐냈다.
한채영은 잠에서 깬 민낯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빛나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결점 없는 피부와 화려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다.
한채영은 뒤늦게 카메라로 눈썹을 확인하는가 하면 막내 권소현에게 아이라인을 빌려달라고 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채영은 “메이크업을 안하고 방송 출연한 적이 단 한번도 없다”며 소감을 털어놨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오프로드 리얼버라이어티 ‘로드킹’은 캠핑과 레이싱을 결합한 예능 프로그램으로, 배우 한채영을 비롯해 신현준, 연정훈, 가수 장우혁, 뮤지, 주종혁(라이언), 제국의아이들 광희와 동준, 포미닛 소현 등 9명의 연예인들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