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빼어난 미모로 관심집중
배우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20)가 미모를 자랑했다.
17일 올리비아 핫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직 시차증이… 그러나 샌디아고에서 D sing x를 듣는다”라는 글과 함께 딸 인디아 아이슬리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 올리비아 핫세 딸 |
한편, 올리비아 핫세는 아르헨티나 출신 배우로,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사랑의 해적’, ‘블랙 크리스마스’, ‘미망의 여인’, ‘이름 없는 전쟁’ 등에 출연했다.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역시 배우로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으로 데뷔했으며,
올리비아 핫세 딸 공개에 누리꾼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완전 예쁘다.” “올리비아 핫세 딸, 역시 올리비아 핫세 딸이네.” “올리비아 핫세 딸, 최고다.” “올리비아 핫세 딸, 우월한 유전자네.” “올리비아 핫세 딸,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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