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화제다.
지난 17일 올리비아 핫세는 트위터에 “아직 시차 적응이. 그러나 샌디아고에서 D sing x를 듣는다(Still jet lagged. But here in San Diego to hear D sing x)”라는 글과 함께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올리비아 핫세는 검은색 베레모를 쓰고 딸인 인디아 아이슬리와 함께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특히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전성기 시절 올리비아 핫세의 미모를 쏙 빼닮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는 1968년 개봉한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15세의 나이에 줄리엣 역을 맡아 골든글로브 신인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받고 있다.
지난 1995년 ‘매드맨’을 끝으로 긴 공백기를 가진 그는 2003년 영화 ‘마더 테레사’로 컴백했고, 최근에는 영화 ‘1066’에 출연하기도 했다.
올리비아 핫세 딸인 인디아 아
이에 누리꾼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정말 예쁘다” “올리비아 핫세 딸, 닮았어” “올리비아 핫세 딸, 대박이야” “올리비아 핫세 딸, 눈부신 외모” “올리비아 핫세 딸,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