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제국의아이들 소속사 스타제국이 문준영 트위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1일 스타제국은 MBN스타에 “문준영이 제국의아이들에서 탈퇴하는 것은 아니다. 잠시 휴식시간을 가지는 것 일 뿐”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SNS활동을 중단하는 것이 그룹 탈퇴를 하는 것처럼 비춰진 것 같다”면서 “지난 한 달간 심적으로 고통을 받아 SNS을 정리하고 자기 개발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MBN스타 DB |
앞서 문준영은 이날 제국의아이들 공식 팬카페에 이번 사태에 관한 마지막 입장을 정리하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스타제국은 21일 오후 문준영과의 갈등에 대해 “안녕하세요 스타제국입니다. 지난 한달 간 일어났던 제국의아이들 리더 문준영 군과 신주학 대표님 간의 불화에 대해 정확한 사실을 전해드리고자 이 글을 씁니다”면서 “먼저 저희 스타제국은 문준영 군을 포함한 멤버들과 신주학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