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데이즈호텔 확정수익 11% 10년간 보장, 저금리시대 최고의 수익형호텔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 되는 흐름 속에서 비교적 안전하면서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처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한국은행은 또 한 번 기준금리를 2.5%에서 2.25%로 인하했습니다. 이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은행을 떠나 부동산으로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제주도 호텔 투자가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제주 데이즈 클라우드, 제주 하워드 존슨, 속초 라마다, 제주 위드호텔, 비스타케이, 센트럴시티 등이 분양 중인 가운데, 특히 관광객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제주도 내에 거대한 개발호재 프로젝트 사업지와 가까운 위치에 접해있는 제주 데이즈 클라우드가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제주도 호텔투자가 유망 투자지는 맞지만, 여러 가지 사항을 꼼꼼히 따져 보고 투자를 해야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충고했습니다.
최근 명동 르와지르호텔· 속초 라마다 호텔,제주 하워드 존슨 등 많은 호텔이 분양대열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호텔의 브랜드가 친숙한 브랜드인지, 호텔의 규모와 입지· 실내 및 야외 부대시설의 규모와호텔 준공 후 운영 능력 등을 꼼꼼히 확인해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서귀포시 바닷가 앞에 들어서는 서귀포 데이즈 클라우드 호텔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6월 분양했던 서귀포 데이즈 호텔 1차(281실)는 단 3주 만에 분양이 완료된 바 있습니다. 최근 공식 분양을 시작한 서귀포 데이즈 호텔 2차(241실) 역시 선릉역 소재 모델하우스에 많은 사람이 붐비며 뜨거운 열기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호텔전문 글로벌 기업인 윈덤그룹은 전 세계에 7,500여개의 호텔을 운영 중이고 데이즈 호텔은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해외에서는 신라· 롯데호텔처럼 매우 친숙한 특급 브랜드입니다. 중국에서도 베이징, 푸저우, 난징 등지에 125여개의 데이즈 호텔이 운영 중에있습니다.
서귀포 데이즈 클라우드 호텔은 전용면적 22㎡~35㎡으로 휘트니스 센터· 사우나· 고급라운지· 바· 컨벤션· 대식당 등의 기본 부대시설외에 2,000평의 부지에 투숙객을 위한 데이즈 호텔 전용 글램핑장과 야외 수영장· 바비큐장· 야외식당· 카바나 시설 등 대규모의 야외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서귀포에서는 드물게 전객실 발코니(테라스)를 설치함으로써 시원한 바닷 공기를 마시며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고 발코니 면적(실평수 5~9㎡)은 분양가격에 포함되지 않는서비스 면적입니다.
부동산 관계자는 “추후에 호텔 운영 면에서 고객유입과 호텔수지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되며 단순히분양을 통해서 이익을 얻으려는 업체와는 달리 본사의 자본투자로 운영이익을 최대의 가치로여기는 데이즈 호텔만의 기업이념을 충분히 알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운영은 윈덤AMC와 호텔운영 전문업체인 산하HM에서 맡게 됩니다.
분양가격은 1억5천만~1억8천만원입니다. 계약금 10%, 중도금 50%(무이자융자)· 잔금 40%(준공시 2016.9)입니다. 수익률은 투자금 대비 확정수익 년16%(대출이자5%포함)이고 실투자금은 7천5백만~9천만원입니다. 배당형의 경우 8천만원 투자시 연1,680만원· 월140만원의 수익이 예상됩니다.
호텔오픈 2년차부터는 운영수익을 배분해주고 평생1년에 7박8일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
문의 : 02-569-0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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