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신곡 ‘12시 30분’이 음원차트를 올킬했다.
특히 비스트는 타이틀곡 ‘12시 30분’뿐만 아니라 수록곡 ‘드라이브’ ‘좋은 일이야’ ‘눈을 감아도’ ‘가까이’ ‘소핫’(So hot) 등 수록곡들로 줄세우기를 선보였다.
비스트의 이번 타이틀곡 ‘12시 30분’은 프로듀싱팀 굿라이프의 곡으로 헤어진 연인의 이별 후 그립고 안타까운 마음을 서로 다른 곳을 가리키고 있는 시침과 분침으로 묘사해 가사로 표현한 곡이
비스트는 데뷔 5주년을 기념해 한결같은 사랑을 해 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굿럭’(Good Luck) 활동 마무리 이후 두 달 만에 컴백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비스트 12시 30분, 노래 좋아” “비스트 12시 30분, 짱이다” “비스트 12시 30분, 비스트는 이제 믿고 듣는 그룹이지” “비스트 12시 30분, 가을 감성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