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헝거게임-모킹제이’ 팀의 내한 일정이 공개됐다.
‘헝거게임-모킹제이’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을 비롯해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 조쉬 허처슨, 리암 헴스워스, 샘 클라플린, 프로듀서 니나 제이콥슨과 존 킬릭은 오는 11월1일 중국 베이징을 시작으로 서울, 런던, 뉴욕, LA를 잇는 월드 투어 일정을 소화한다.
특히 한국은 투어 일정의 2번째 방문 국가로 4일 내한 계획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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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