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모던파머’ 이시언이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
18일 첫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모던파머’에는 시한부 판정을 받는 유한철(이시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철은 병원에서 시한부 판정을 받고 앞으로 6개월 밖에 살지 못한다는 말을 들었다.
↑ 사진= 모던파머 방송 캡처 |
특히 한철은 건강검진을 받으라고 전화를 돌리는 과정에서
‘모던파머’는 농촌으로 귀농하게 된 4명의 록밴드 멤버들의 유기농처럼 맑고 청정한 꿈과 사랑, 우정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나가는 휴먼 코미디 드라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