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에 땅땅치킨 대표 캐릭터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18일에 방영된 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에서 권효진(손담비 분)과 결혼식을 올린 차강재(윤박 분)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소년이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자신을 강재의 아들이라고 소개한 소년이 나타난 가운데 효진이 강재의 집을 불쑥 찾아와 아이를 만날뻔한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이에 영설(김정난)과 중백(김정민)이 효진의 시선을 땅땅치킨 간판에 있는 대표 캐릭터로 돌려 이 위기를 극복하는 모습이 방영되었습니다.
극중 효진이 “귀엽다”를 연발한 땅땅치킨 간판에 있는 땅땅치킨의 대표 캐릭터는 최근 SNS상 젊은 고객층에게 “귀엽다” “사랑스럽다” “깜찍하다”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땅땅치킨은 현재 10년간 표준
땅땅치킨 관계자는 “땅땅치킨은 치킨프랜차이즈 최초로 S매장을 도입해 기존 치킨점과 차별화된 세련되고 위생적인 매장운영으로 소비자와 예비창업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