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공유 사이트 판도라TV의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돼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진정서가 접수돼 수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판도라TV
유출된 정보는 아이디와 성명, 암호화된 비밀번호와 생년월일, 휴대전화 번호 등 7가지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킹 당시 접속지역은 중국으로 확인됐습니다.
[추성남 / sporchu@hanmail.net]
동영상 공유 사이트 판도라TV의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돼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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