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사 1묘역 자매결연 협약식에 참석한 이상걸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사장(오른쪽)과 이선근 국립서울현충원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에셋생명은 매년 제41묘역, 총 932위을 맡아 연 2회 헌화와 묘역 정화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협약식 후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20여명은 묘비 닦기, 잡초 제거 등 묘역 돌보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상걸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사장은 "이번 자매결연은 지난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나라사랑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한 임직원 봉사
미래에셋생명은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실천합니다'라는 기업 핵심가치 아래 모든 임직원이 봉사단을 꾸려 매년 8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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