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영화 ‘어벤져스’, ‘아이언맨’ 시리즈로 국내에서도 익숙한 할리우드 여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출산 뒤 모습이 처음으로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8일자 보도에 따르면 요한슨은 지난 달 4일 뉴욕에서 첫 딸 도로시를 출산한 뒤 뉴욕에 머물면서 몸조리를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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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스칼렛 요한슨 말도 안돼” “스칼렛 요한슨 어떻게 저렇게 금방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