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제작발표회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김유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열혈청춘들의 사랑과 빛나는 성장 스토리를 담는다. 톡톡 튀는 감성과 드라마를 가득 채우는 클래식 선율로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10월 13일 첫 방송 예정.
[MBN스타(동대문)=곽혜미 기자 / clsrn918@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