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진재영의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인증샷이 화제다.
8일 방송된 예능 ‘현장토크쇼-택시’의 ‘연예계 CEO 특집’에서 진재영은 연매출 200억 자산가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전했다.
진재영은 “동대문을 3년 동안 빼놓지 않고 매일 방문했다. 쇼핑몰 시작 3년 동안은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다. 새벽 3-4시까지 시장을 돌고 5시까지 메이크업하고 6시부터 촬영을 했다”며 연매출 200억의 성공을 위해 했던 노력들을 털어놨다.
앞서 진재영은 SNS를 통해 자신의 스포츠카를 공개했다. 진재영은 3세대 포르쉐 911를 비롯해 3억 원을
누리꾼들은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멋지다”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대단해”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부럽다”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나도 타고 싶어” “진재영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대박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