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슈퍼스타K6’ 미카가 마지막으로 탑10에 선정됐다.
3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슈퍼스타K6’에는 탑10으로 선정된 참가자들과 심사위원들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미카를 선정하기에 앞서 윤종신은 “외국이라 한국에서 스타가 될 수 있을까” 의문이 든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카는 탑10에 선정됐다.
↑ 사진=슈퍼스타K6 캡처 |
그런 미카를 보며 윤종신은 따뜻한 포옹을 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미카는 나가서면서 까지도 감사함을 표했다.
한편 ‘슈퍼스타K6’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