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은 오는 5일 방송되는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지난 9월 20일 UFC 복귀전에서 거둔 승리에 대한 이야기를 밝힌다.
방송에 앞서 3일에는 훈련으로 다져진 추성훈의 탄탄한 근육을 공개했다. UFC 본 경기에 앞선 계체량 도중 포착된 모습으로 ‘딸 바보 눈빛’이 아닌 ‘승부욕에 불타는 눈빛’으로 야성미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혹독한 훈련으로 다져진 온몸의 근육들이 눈에 띈다. 빨래판 복근, 성난 등근육, 불끈거리는 팔근육 등 완벽한 파이터의 모습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UFC 복귀전 당일 추성훈이 등장하자 계체량 현장은 함성으로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5일 오후 4시 50분 방송한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