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 사회는 일본 톱스타 와타나베 켄과 배우 문소리가 맡았다. 배우 송일국은 영화 ‘현기증’의 출연 배우로 개막식에 참석한다.
중국배우 탕웨이는 한국의 김태용 감독과 결혼 이후 처음으로
이 외에도 5천여 명의 세계 각국의 유명 영화인과 관객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 해 보다 일반관객석이 1천석 늘어 시민 참여의 폭이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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