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남성 잡지 ‘MAXIM’ 제공 |
SBS Sports 신아영 아나운서가 ‘더 지니어스3’ 생존에 성공한 가운데, 그녀의 과거 섹시화보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신아영은 6월 남성지 ‘맥심(MAXIM)’ 화보 촬영을 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브라질 월드컵의 FIFA 공인구 ‘브라주카’를 안고 있는 색다른 모습의 신아영이 있다
신아영은 배꼽이 드러나는 스트라이프 상의에 핫팬츠를 착용해 남다른 볼륨감을 드러냈다.
한편 신아영은 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 블랙가넷(이하 더 지니어스3)’에 출연해 최후의 1인에 도전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신아영, 대단한 몸매인데?” “신아영, 오 근데 얼굴이 별로” “신아영, 달라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