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의 예금과 대출 금리가 사상 최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8월 중 예금은행의 평균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2.36%로 전달보다 0
대출금리도 연 4.18%로 0.21%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예금과 대출금리 모두 지난 1996년 관련 통계가 집계된 이래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특히 저축성수신금리는 지난해 12월 이후 거의 매달 사상 최저치 경신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한준 기자, beremoth@hanmail.net]
은행의 예금과 대출 금리가 사상 최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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