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쉽걸’의 실제 모델로 잘 알려진 올리비아 팔레르모가 패션센스를 자랑했다.
28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죈 패션디자이너 리첼 조와 그녀의 남편 로저 베르만의 클로에 여성 SS 2015 컬렉션에 참석했다.
하얀색 바탕에 큰 체크무늬 디자인의 원피스를 올리비아는 뛰어난 미모와 패션센스를 자랑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리비아가 입고 나온 원피스는 클로에 브랜드로서 앞서 국내 배우 김부선이 기자회견에 입고 나와 화제가 됐던 원피스 디자인과 유사하다.
한편 올리비아 팔레르모는 한국에서도 인기를 끈 외화 ’가십걸’ 주인공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인물로 부동산 재벌아버지와 유명한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어머니 사이 태어난 상속녀로 유명하다.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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