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사회 충격...교민안전 주력
미국 총기참사의 범인이 한국 교포학생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교민사회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정부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교민안전대책 마련 등 사태수습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 애도물결...노 대통령 위로 전문
총기참사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의 물결이 이어진 가운데 교포사회도 애도의 뜻을 밝혔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도 부시 대통령에게 위로의 전문을 보냈습니다.
▶ 분당 급매물 속출...거래도 끊겨
종부세 영향으로 분당지역 아파트 급매물이
▶ 해수부 강무현·문화부 김종민 유력
내일 4개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등의 개각이 단행됩니다. 해양수산부 장관에는 강무현 전 해양수산부 차관이, 문화관광부 장관에는 김종민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유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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