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벌어진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남자 양궁 리커브에 출전한 한국의 오진혁이 연습경기에서 과녁을 향해 정조준하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여자 양궁 컴파운드 단체 8강전에서 석지현 최보민 김윤희가 출전해 238점으로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
2014 아시안게임은 지난 19일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 폐막식까지 15일간 아시아 최고를 가리는 스포츠 열전이 펼쳐진다.
[매경닷컴 MK스포츠(계양체)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