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황광희 트위터 캡쳐 |
제국의 아이들 멤버 황광희가 소속사 스타제국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던 문준영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 입을 열었다.
황광희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제국의 아이들 광희입니다”라면서 “지난 일요일 늦은 밤 저희 제국의 아이들 맴버 모두와 회사, 긴 이야기 끝에 좋은 방향으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맴버 모두가 함께했고 완만하게 해결이 되어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리더인 준영이에 대
앞서 문준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스타제국에 대한 비난글을 올려 논란이 됐다.
이 글을 접한 네티즌은 “광희 고생이 많네” “광희 의리남이였어” “광희 스타제국 잘 되길 바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