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네스 카야가 영화 정보 프로그램 내레이션을 맡는다.
영화채널 스크린(SCREEN)은 오는 10월 10일부터 영화 정보 프로그램 ‘위클리 매거진: 영화의 발견’(이하 영화의 발견)을 새롭게 선보인다.
에네스 카야는 최신 개봉작 중 독특하고 흥미로운 작품을 위주로 소개하는 ‘신작의 발견’ 코너에서 활약한다.
에네스 카야는 “평소 영화에 대한 관심이 남달라 첫 녹음을 앞두고 매우 설렌다”면서 “한국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영화정보 프로그램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화채널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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