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50m 소총 복사에서 금메달을 땄다.
나윤경(32·우리은행), 정미라(27·화성시청), 음빛나(23·상무)로 구성된 여자대표팀은 24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펼
이들이 획득한 금메달은 이번 대회 한국 사격 대표팀의 4번째이자 한국 선수단의 20번째 금메달이다.
대표팀 막내 음빛나는 620.6점으로 개인전 동메달도 땄다.
[매경닷컴 속보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