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이 화요일 심야 예능 왕좌를 지켰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은 전국 기준 7.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5.1%에 비해 1.9%포인트 상승한 수치.
이날 예체능 팀은 주니어 테니스의 명문인 홍연초등학교를 찾아 이들과 맞대결을 벌였다.
↑ 사진=우리동네 예체능 캡처 |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