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마 마장마술 황영식, 아시안게임 2관왕…김승연 회장 아들 김동선 '은메달'
↑ 김동선/ 사진=MK스포츠 |
한국 승마가 5개 대회 연속 아시안게임 마장마술 개인·단체전을 석권했습니다.
↑ 황영식/ 사진=연합뉴스 |
1위는 황영식(24·세마대승마장)이 차지했으며 이로써 그는 아시안게임 2관왕이 됐습니다.
은메달은 김동선(25·갤러리아승마단)에게 돌아갔습니다.
특히 김동선 선수는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아들로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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