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78kg 준결승전, 한국 정경미가 몽골 바툴가 문크투야를 매트에 내다꽂고 있다.
정경미는 바툴가와 2013년 러시아 마스터스 국제유도대회에서 바툴가와 만나 누르기 한판승을 거뒀던 정경미는 이날도 경기 1분 31초만에 누르기 한판승을 따내며 결승전에 진출, 은메달 이상을 확보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22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78kg 준결승전, 한국 정경미가 몽골 바툴가 문크투야를 매트에 내다꽂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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