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인천 달빛축제정원역도경기장에서 '인천 아시안게임' 역도 남자 56kg A 그룹 경기가 열렸다.
여자 48kg에 출전한 임정화(28,울산시청)는 인상과 용상 합계 174kg을 기록하며 메달 획득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북한 엄윤철이 용상 170kg 세계신기록으로 북한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엄윤철이 용상 3차시기 170kg을 들어올리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달빛축제정원역도경기장)=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