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박주미, 세월 지나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

박주미, 여전한 미모

‘해피투게더’에서 배우 박주미가 방부제 미모로 감탄을 안겼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이하 ‘해피투게더’)는 여배우 특집으로 꾸며져, 금보라, 박주미, 전혜빈, 오연서, 김새론이 출연했다.

이날 레드카펫을 밟고 등장한 박주미는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꽃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길고 웨이브진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여성미를 풍겼고, 포토월 전문 포즈인 손을 올리고 밝게 미소를 지은 표정으로 매력을 드러냈다.

↑ 박주미

무엇보다 두 아이의 엄마라는 점이 밝혀지면서 박주미의 동안미모를 인정하게 됐다. 특히 김새론과 두 살 차이 밖에 안 나는 아들이 있다고 전했다.

‘해피투게더’는 스타들이 펼치는 재미있는 게임과 진솔한 토크를 통해 자극적이고 단순한 웃음을 탈피하고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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