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배우 최진혁이 드라마 ‘오만과 편견’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최진혁 소속사 관계자는 16일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최진혁이 MBC 새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출연을 두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사진=MBN스타 DB |
최진혁이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 이어 쉬지 않고 작품 이어갈지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오만관 편견’은 오만한 세상, 편견에 빠진 검찰과 맞서는 검사들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야경꾼일지’ 후속으로 10월 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