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크로스진과 우에노 주리의 친분이 화제다.
↑ 사진=크로스진공식트위터 캡처 |
공개된 사진 속 우에노 주리는 브이 포즈와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크로스진은 자신들의 트레이드 마크인
특히 같은 일본 소속사 선배인 우에노 주리는 지난 2013년 12월 크로스진의 일본 콘서트 현장을 찾아 공연을 즐기는 등 평소에도 절친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한편, 크로스진은 다음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