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타짜-신의 손’과 ‘비긴 어게인’이 꾸준히 박스오피스 1, 2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5일 ‘타짜-신의 손’ ‘비긴 어게인’은 각각 7만2143명, 4만9,076명을 동원해 317만9697명, 191만1705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 사진=포스터 |
한편 ‘루시’는 182만3400명, ‘두근두근 내 인생’은 149만2492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