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 어린이 가구 디자이너 체험 위한 키자니아에 에코가구 스튜디오 오픈
일룸(대표 권광태)은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 서울에 ‘일룸 에코가구 스튜디오’를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들이 세운 나라’라는 의미인 키자니아는 만 3세부터 16세 이하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직업체험 테마파크로 승무원, 요리사, 연구원 등 약 90여종의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이 꾸며져 있습니다.
일룸이 키자니아 서울의 파트너사로 참여해 선보이는 ‘일룸 에코가구 스튜디오’에서는 가구 디자이너 직업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친환경 목재를 골라 테스트를 해봄으로써 친환경 소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룸의 베스트셀러인 링키플러스의 실제 책상 서랍을 조립해봄으로써 직접 가구를 만들어 완성해 보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가구 미니어처를 조립하고 색칠해 나만의 가구를 만들어 보며 가구 디자이너로서 실력을 발휘해 볼 수 있는 세 단계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체험 후에는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미니어처 가구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일룸의 관계자는 “일룸 에코가구 스튜디오에서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가구 디자이너라는 직업에 대해 자연스럽게 접하고, 친환경 소재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며 그에 대한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일룸은 에코가구 스튜디오 오픈을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키자니아 일룸 스튜디오에서는 가구 디자이너 직업을 체험한 어린이에 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