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오후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비정상회담’에서는 11명 외국인 패널이 다양한 자격증을 공개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취업’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MC 성시경은 “각 나라는 어떤 자격증이 있나”고 물었고, G11은 본인이 가진 자격증을 공개했다.
특히 중국대표 장위안은 “중국에서 아나운서를 준비하기 위해 땄던 아나운서 자격증이 있다. 이 자격증을 따려면 정확한 발음으로 토론하는 법을 보여주고, 카메라 테스트 등 다양한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며 색다른 자격증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벨기에 대표 줄리안은 “한국은 게임처럼 자격증을
G11이 가진 자격증 뿐 아니라 취업을 위한 세계 청년들의 스펙 쌓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는 오는 15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비정상회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