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교육위원단은 어제부터 3분기 IBT 신청 접수를 홈페이지와 전화로 받고 있지만 접속자 폭주로 등록이 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해외 유학, 대입 지원 등을 위해 시험 성적이 필요한 수험생들은 토플 관련 인터넷 사이트에 비판글을 잇따라 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토플 점수가 꼭 필요한 수험생의 경우 토플 응시권을 교환하거나 양도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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